프리즈 뉴욕 2026의 최고의 부스 5곳





프리즈 뉴욕 2026은 5월 13일 수요일, 더 쉐드에서 VIP 데이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개막 주와 맞물려 진행되었으며, 현대 미술계의 국제적인 행사와 전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아트 위크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 박람회는 68개의 갤러리가 참여하며, 프리즈의 다른 버전들 중 가장 작은 규모입니다. 그러나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주요 현대 미술 딜러들의 부스가 어우러져 VIP들로 가득 찬 개막일을 맞이했습니다.
베니스 비엔날레와의 연관성도 뚜렷했습니다. 알바로 바링턴과 카롤리나 카이세도는 각각 에말린과 안톤 케른, 그리고 인스티투토 데 비시온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르츠의 주목을 받은 다른 아티스트로는 가고시안의 아드리아나 바레자오, 법리 샤비비와 P420의 공동 부스에 있는 나빌 나하스, 화이트 큐브의 사라 플로레스, 멘데스 우드 DM의 프레셔스 오코요몬이 있습니다. VIP 데이의 분위기는 활기차고 참여도가 높았으며, 점심 시간에는 많은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이클 스티프가 개막 시간 동안 모습을 드러냈고, 줄리아 폭스는 자신의 도지 챌린저로 등장했습니다.
화이트 큐브는 엘 아나츠이의 작품 '루브로 I(2025)'가 220만 달러에 판매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박람회에서의 여러 중요한 거래 중 하나로, 예술 자문가 제시카 아브 다니엘은 '판매 에너지가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많은 수집가들이 여전히 작품을 직접 보고 싶어 하며, 그로 인해 많은 보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리즈 뉴욕 2026에서 주목할 만한 부스 중 하나는 빅토리아 미로 부스 A07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밀턴 에이브리, 알리 바니사드르, 헤르난 바스, 마리아 베리오, 아이작 줄리엔 등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특히 파울라 레고의 대형 종이 작품 '눈먼 자의 죽음(2007)'이 부스를 대표하며, 아이작 줄리엔의 '블랙 아폴로' 디프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로탱 부스 B3에서는 제네시스 벨랑제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어두운 시간'이라는 벽시계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남아프리카 아트 갤러리인 사우던 길드는 D07 부스에서 자넬 무홀리와 우라-나타샤 오군지의 작품을 선보이며 뉴욕 미술계에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카르마 부스 B2에서는 30명 이상의 아티스트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특히 밀턴 에이브리와 매튜 웡의 작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 젠틸 카리오카 부스 B17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주민 아티스트 데닐손 바니와의 작품이 돋보입니다.
Source: art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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