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파글렌, 아트 바젤 '제로 10' 디지털 이니셔티브 큐레이터로 선정

아트 바젤의 '제로 10'은 디지털 아트를 플랫폼화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스위스 아트 바젤에서 열리는 제3회 전시의 큐레이터로 트레버 파글렌이 선정되었습니다. 트레버 파글렌은 감시 기술과 관련된 주제로 잘 알려진 예술가이자 지리학자, 작가입니다. 전시될 작품 중 하나는 히토 스테이얼의 '그린 스크린'으로, 2023년에 제작된 대형 설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재활용된 병을 '픽셀'로 사용한 LED 벽과 살아있는 식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1960년대 후반 알고리즘으로 생성된 예술을 최초로 만든 디지털 아티스트인 베라 몰나르의 작품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아트 바젤의 CEO 노아 호로위츠는 '아트 시장이 확장되고 있으며, 그 확장을 이끄는 관객들은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글로벌하게 연결되어 있고, 그들의 언어로 소통하는 플랫폼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위스 플래그십에서의 제로 10은 이러한 도전에 대한 우리의 가장 야심찬 답변으로, 디지털 아트를 우리의 미래 전략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하는 신호'라고 덧붙였습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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