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Dimitrios Tsivrikos의 예술과 심리학의 관계

Dr. Dimitrios Tsivrikos는 런던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학문적 심리학자로 활동하며, 런던에 위치한 갤러리 및 자문 기관인 The TAGLI의 설립자이자 이사로서 예술과 심리학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그는 사람의 집에 처음 들어가면 벽을 살펴보며, 예술이 개인의 정체성과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예술이 단순히 감상하거나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어떻게 구축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

Tsivrikos는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자라며 시각적 세계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예술적 상호작용이 우리에게 유익한지 아니면 단순히 무작위인지에 대한 질문에 매료되었다. 그는 예술 작품을 통해 정체성을 이해하고, 감정을 형성하며, 문화에 대한 접근을 넓힐 수 있다고 믿는다. 그의 집에는 Charlotte Colbert, Pablo Picasso, Ju Young Kim, Tristan Pigott, David Hockney, Tai-Shan Schierenberg, Holly Hendry, KV Duong 등 다양한 세대의 예술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그는 작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하며, 작품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어떻게 대화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의 큐레이터 감각은 큐레이션 석사 학위와 환경이 기분, 행동,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심리학자의 관점에서 형성되었다. 그는 예술이 우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작용한다고 믿으며, 미술관에서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예술에 대한 감정을 나누는 것을 추천한다.

그가 가장 공감하는 작품 중 하나는 스코틀랜드 예술가 Ken Currie의 'Resurrection'이라는 작은 그림이다. 이 작품은 두 개의 파란색 장갑이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는 이 작품의 모호함을 좋아한다. Tsivrikos는 이 그림이 인간 관계와 유사하다고 설명하며, 누군가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

그는 예술 세계가 접근 가능하지 않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있으며, 예술이 기관이나 박물관에만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은 매우 엘리트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우리가 주변에 두는 선택이 우리를 형성한다고 믿으며, 예술 수집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퍼즐을 조립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예술은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

Source: art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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