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모스의 디자인과 일본 뿌리를 반영한 '료' 책장

Wallpaper* 패션 특집 편집자 잭 모스는 글로벌 런웨이 쇼와 내부 뉴스, 신흥 트렌드에 대한 디자인 중심의 관점을 제시한다. 그의 최신 협업은 브리안자에 본사를 둔 가구 브랜드와 함께 진행되며, 일본의 뿌리로 돌아가 '료'라는 이름의 책장을 탄생시켰다. '료'는 일본어로 '모서리' 또는 '능선'을 의미한다. 이 다기능 시스템은 조정 가능한 삼각형 요소에 의해 지지되는 긴 수평 선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일 알루미늄 시트를 접어 만들어졌다. '료'는 단순한 책장이 아니라 기능성을 넘어서는 해체주의 디자인 언어를 가진 조각적 객체이다. 포로의 아트 디렉터인 피에로 리소니와의 오랜 대화에서부터 타무라 및 도르도니 스튜디오와의 새로운 협업, 그리고 미국 기반의 유명 스튜디오 야부 푸셀버그의 데뷔까지, 포로는 새로운 언어와 유형을 탐구하며 신선한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포로의 인테리어 정체성을 다시 한번 변화시키는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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