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넬라이아,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와 협업 발표

오르넬라이아는 중세 도시 볼게리 근처에서 생산되는 슈퍼 투스칸 와인의 제조업체로, 2023년 빈티지를 위해 퍼포먼스 아티스트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에게 의뢰한 디자인을 공개했다. 아브라모비치는 이 협업에 대해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무언가를 해야 했다'고 설명하며, 상호작용이 모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현재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 동안 개막할 예정인 아카데미아 미술관에서 열리는 여행 전시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아브라모비치는 와인의 오랜 역사적 사회적 연결을 언급하며, 포도라는 와인의 근본으로 돌아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를 바탕으로 세 개의 자화상을 제작했으며, 포도를 얼굴에 덮기 시작하면서 메두사와 같은 이미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작업은 아브라모비치의 예술적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준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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