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스타타키와 퀸스 마켓 재설계

엘리 스타타키는 Wallpaper*의 건축 및 환경 디렉터로,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아리스토텔레스 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런던의 바틀렛에서 건축사를 공부했다. 2006년부터 Wallpaper*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세계 각국의 건축물을 방문하고 타다오 안도, 렘 콜하스와 같은 저명한 건축가들과 인터뷰를 진행해왔다. 그녀는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행사 진행, 전시 기획, 그리고 'The Contemporary House', 'Glenn Sestig Architecture Diary', 'House London'과 같은 책에 기여해왔다. 퀸스 마켓과 스퀘어의 2025년 재설계는 뉴햄에서 기존 캐노피를 두 개의 목재 프레임 구조와 금색 간판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이 디자인은 엘리 스타타키의 도시와 도시 공간 창조에 대한 오랜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그녀는 동부 런던에서 자란 자신의 청소년기와 관련된 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누가 도시를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대학 시절에 던졌던 기억을 떠올린다. 재설계된 공간은 16세에서 24세의 젊은이들이 편안하게 들어오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공간의 엠보싱 마감은 현장에서 거래되는 흐르는 직물과 복잡한 보석을 연상시킨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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