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와 필립스, 홍콩 경매에서 큰 성과

소더비는 3월 29일 메종 앳 랜드마크 차터에서 열린 저녁 경매에서 HK$548.4 백만을 기록했다. 필립스는 두 번의 저녁 경매를 통해 HK$88.5 백만을 벌어들였다. 소더비는 특히 조안 미첼의 작품 '라 그랑드 발레 VII'를 HK$137.4 백만에 판매하며 여성 작가의 작품 중 아시아 경매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햇빛이 비치는 계곡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추상화이다. 한편, 필립스 경매에서는 요시토모 나라의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바 문에 그려진 빨간 머리 소녀의 드로잉이 예상가의 두 배인 HK$2.1 백만에 판매되었다. 두 경매 하우스는 아트 바젤 홍콩과 맞물려 저녁 경매를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해에도 사용한 전략으로 보인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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