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슈니더, 드 폰트 현대미술관 신임 관장으로 임명


스위스 미술 역사학자인 마리아 슈니더가 네덜란드 틸부르크에 위치한 드 폰트 현대미술관의 신임 관장으로 임명되었다. 아트디펜던스에 따르면, 슈니더는 현재 관장인 마르틴 반 니우엔하위젠의 뒤를 이어 10월에 퇴임할 예정이다. 슈니더는 2013년부터 드 폰트에서 근무해 온 오랜 직원으로, 지난 4년간 부관장직을 맡아왔다. 그녀는 벨기에 겐트에 있는 스테델릭 현대미술관에서 독립 연구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녀는 그로닝겐 대학교에서 미술사 연구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현대미술국의 소유자였다. 드 폰트 현대미술관은 1992년에 개관하였으며, 루크 투이만스, 마크 월링거, 아니시 카푸르, 마를렌 듀마스 등의 작품을 포함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주로 사진과 종이 작업으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현대 미술의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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