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럼프 가족의 메모코인 회사 상대 소송 제기

컬렉터 저스틴 선이 트럼프 가족의 메모코인 회사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NBC 뉴스에 따르면, 선은 이 회사가 자신의 토큰 보유량을 불법적으로 동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은 2024년에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코인을 구매하여 이 회사의 최대 투자자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트럼프 가족에게 최소 1500만 달러의 지급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소송에 따르면, 선은 4500만 달러 상당의 $WLF, 즉 30억 개의 코인을 구매했으며, 회사의 고문으로 임명된 후 추가로 10억 개의 코인을 수여받았다. 이 40억 개의 코인은 NBC에 따르면 약 3억 2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 트럼프의 아들 에릭은 월드 리버티의 공동 창립자로서 X에서 이 소송에 대해 현대 미술을 비판하며 '이 소송보다 더 터무니없는 것은 벽에 테이프로 붙인 바나나에 600만 달러를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은 2024년 11월 경매에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2019)'을 구매했으며, 이후 이 작품을 먹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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