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관객을 등진 채 인터뷰에 응하다

여성은 Hyperallergic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자신을 현대의 Rückenfigur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갤러리 사진에서 관객을 등지고 있는 모습으로, 예술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인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번 인터뷰는 그녀가 카메라를 향해 등을 돌린 상태에서만 진행되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의 작업 일상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와 바바라 크루거를 자신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언급하며, '그들의 작업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언급했다. 그녀는 사진 촬영 순간에 항상 등을 돌리고 있는 비결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작품이 판매될 때 커미션을 받지 못하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며, 자신이 작품 옆에 서 있었던 시간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과 비교했다. 또한, 그녀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부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에는 작품 앞에서 흐릿하게 걸어 다니며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비평가들은 그녀의 등 사진을 '대면적', '포스트 인물', '현대 초상화에서 가장 강렬한 제스처'라고 평가했지만, 그녀는 그러한 평가를 뒤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Source: hyperaller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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