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로스코 하르티건, 스미소니안 미술관 신임 관장으로 복귀

린다 로스코 하르티건이 스미소니안 미국 미술관(SAAM)의 신임 관장으로 복귀한다. 하르티건은 현재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 위치한 피바디 에섹스 미술관의 전무이사이자 CEO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9월 8일부터 새로운 역할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르티건은 2024년 9월, 스테파니 스테비치의 해임 이후 SAAM의 임시 관장으로 취임한 제인 카펜터-록을 이어받는다. 카펜터-록은 미술관 콘텐츠 및 아웃리치 부관장으로 남아있을 예정이다.

하르티건은 SAAM에서 큐레이터 보조로 경력을 시작하여 최고 큐레이터로 성장했다. 그녀는 그곳에서 미국 민속 예술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술의 컬렉션을 개발했으며, SAAM의 조셉 코넬 연구 센터의 창립 큐레이터이기도 했다. 2003년에는 피바디 에섹스 미술관에 첫 번째 최고 큐레이터로 합류하였고, 2016년에는 그 기관의 부관장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에는 토론토의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에서 혁신 담당 부관장 및 컬렉션 및 연구 담당 부관장으로 잠시 재직한 후, 피바디 에섹스 미술관의 첫 여성 관장으로 복귀했다.

하르티건의 경력은 SAAM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녀는 미국 민속 예술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술의 컬렉션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녀는 SAAM의 조셉 코넬 연구 센터를 설립하여 미술관의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피바디 에섹스 미술관에서의 그녀의 리더십은 미술관의 전시 및 프로그램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으며, 그녀는 미술관의 첫 여성 관장으로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하르티건의 복귀는 SAAM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미술관의 컬렉션과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그녀는 미술관의 비전과 목표를 재정립하고,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하르티건의 리더십 아래, SAAM은 미국 미술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더욱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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