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햄스, 다이앤 키튼의 개인 소장품 경매 개최

본햄스는 고 다이앤 키튼의 개인 소장품을 네 차례의 경매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6월 8일 뉴욕에서 열리는 '아이콘의 건축가'라는 제목의 라이브 경매에서는 키튼이 2021 LACMA 갈라에서 착용했던 구찌 스팽글 스커트와 베레모가 약 2,000달러에서 3,000달러에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또한, '애니 홀'의 원본 스크립트도 같은 가격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이앤 키튼의 '페이스 리프트-오프'라는 제목의 혼합 매체 콜라주 작품이 약 400달러에서 600달러에 경매에 올라온다.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편집된 삶의 장'에서는 150점 이상의 예술 작품, 책, 기타 기념품이 경매에 출품된다. 이 작품들은 로버트 라우센버그, 에드 루샤, 애니 리보비츠, 잭 니콜슨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키튼이 직접 만든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키튼의 사진과 미국 서부에 대한 취향이 드러나는 39개의 화이트 모노그래프도 함께 경매에 나올 예정이며, 이들은 약 1,000달러에서 1,500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컬렉션은 5월 5일부터 본햄스의 로스앤젤레스 지점에서 전시되며, 뉴욕에서는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전시된다.

Source: news.art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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