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에민, 타이트 모던에서의 전시회


트레이시 에민은 만성 통증을 앓고 있으며 방광이 없고 암을 극복한 아티스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타이트 모던에서 자신의 가장 큰 전시회인 'A Second Life'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녀의 새로운 작품뿐만 아니라 1998년의 조각 'My Bed'와 1995년의 단편 영화 'Why I Never Became a Dancer'와 같은 그녀를 스타로 만든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에민은 이러한 작품들이 여전히 오늘날에도 관련성이 있다고 믿으며, 과거에 비해 여성의 시각과 문제에 대한 존중이 증가했음을 언급했다. 그녀는 자신의 신체가 예술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성폭력, 낙태, 최근에는 스토마 백을 가지고 사는 현실을 다루어왔다. 에민은 자신의 신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운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조언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5년 동안 금주하며 담배를 끊었고, 고양이인 티컵과 팬케이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긴장을 푸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암에서 회복한 후 그녀의 삶에 대한 관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녀는 자신의 두 번째 삶을 포용하고 사랑한다고 답했다. 에민은 정치적으로도 다양한 정당에 투표해왔으며, 다음 총선에서는 녹색당에 투표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FACE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이 예술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ource: thef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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