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문화유산관리청, 모든 국립박물관에 재고 조사 지시

이번 주 국가문화유산관리청이 발행한 지침에 따르면, 모든 국립박물관은 소장품에 대한 물리적 재고 조사를 실시해야 하며, 각 물품을 공식 기록과 대조해야 한다. 이 조치의 목표는 문서상에 존재하는 물품이 실제로 저장소에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조치는 난징 박물관에서 발생한 사건 이후에 나온 것으로, 조사자들은 기증된 예술 작품과 관련된 수십 년간의 관리 부실과 부패 의혹을 발견했다. 이 작품들은 본래 공공의 손을 떠나지 않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검토의 규모는 더 깊은 우려를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난징의 한 박물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광고된 것보다 더 취약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기록 관리, 감독 및 책임의 공백이 존재하여 물품이 눈앞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이제 국가의 과제는 소유하고 있는 물품을 단순히 세는 것이 아니라, 대중과 시장에 모든 물품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것이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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