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U Club, 도쿄 마라톤과 함께 팝업 스토어 개최

3월 1일, 도쿄에서 열린 '도쿄 마라톤'에 맞춰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러닝 브랜드 UVU Club이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이 브랜드는 유럽과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긴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UVU Club의 창립자 아디 길레스피는 브랜드의 배경과 많은 러너와 팬들이 이 브랜드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디는 1990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10대에 영국 공군에 입대하여 규율과 지속성의 가치를 배웠다. 퇴역 후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2017년 코울 벅스턴, 조니 윌슨과 함께 런던에서 UVU Club을 설립했다. 그는 경쟁보다 자기 대화에 중점을 두고 도시형 러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구축했다. 아디는 브랜드 이름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UVU'는 'You vs You'에서 유래한 용어로, 자기와의 내적 싸움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UVU Club의 로고는 미니멀한 미적 요소를 강조하며,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퍼져나갔다고 밝혔다. 아디는 브랜드의 디자인에 태양을 연상시키는 모티프를 사용하며, 이는 지속성과 규율, 아침 훈련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현재 UVU Club은 세 명의 공동 창립자와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아디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의 비전을 구상하고 있다. 그는 스포츠와 예술, 음악을 결합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통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발전시키고 있다. 아디는 UVU Club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서울에서의 러닝 문화와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브랜드가 젊은 커뮤니티와 강력한 비주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ource: houyhnhn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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