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A의 'Rising Up' 전시, 로키 동상을 통해 조명하다




PMA(필라델피아 미술관)는 'Rising Up' 전시를 '로키 동상'의 시각을 통해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전시는 고대 기념물과 현대 미술 작품을 아우르는 폭넓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서 소개될 작품 중 하나는 기원전 510년에서 490년 사이에 제작된 고대 용기인 넥 암포라(Neck Amphora)이며, 현대 작품으로는 행크 윌리스 토마스(Hank Willis Thomas)의 주먹을 높이 든 동상인 '연대(Solidarity)'(2023)가 포함된다. 전시의 큐레이터이자 모뉴먼트 랩의 공동 창립자인 폴 파버(Paul Farber)는 'Rising Up'이 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가장 유명한 필라델피아인의 동상을 방문하는 이유를 묻고, 이를 통해 공공 기념물과의 복잡하고 중요한 관계를 이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전시는 키스 해링(Keith Haring), 라시드 존슨(Rashid Johnson), 델릴라 몬토야(Delilah Montoya), 타바레스 스트라찬(Tavares Strachan), 카라 워커(Kara Walker), 앤디 워홀(Andy Warhol), 캐리 메이 윔스(Carrie Mae Weems)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러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공공 기념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art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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