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전시 'How Modern'의 건축적 맥락 탐구
M+는 홍콩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아시아의 예술과 디자인 역사를 문서화하고 재구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큐레이터 셜리 수리야는 중국 인민공화국의 첫 세대 건축에 대한 가정에 대한 반론으로 전시의 틀을 논의한다. 전시는 1949년부터 1979년까지의 중국 건축의 전기를 다루며, 캐나다 건축 센터에서 2025년까지 진행된다. 이 전시는 '대리', '산업',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주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현대 건축의 제한된 발전에 대한 가정을 재평가한다. 전시의 제목인 'How Modern'은 사회적 및 문화적 미시사를 강조하기 위해 '전기'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동서, 자본주의-사회주의의 이분법으로 구성된 기존의 역사적 관점을 도전하는 방식으로 해석된다. 또한, M+의 연구 목표와 일치하는 마오 시대 디자인 및 건축에 대한 연구가 전시의 기초가 되었다. 전시에는 우인시안의 '인민대회당' 사진과 1952년 평화호텔, 1954년 베이징 호텔 서관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진들은 '건축 10년'이라는 책에 수록되어 있으며, M+ 소장품으로도 보유되고 있다. 전시의 협력은 캐나다 건축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아시아의 현대 건축을 세계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M+의 목표와 잘 맞아떨어진다.
Source: mplus.org.hk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