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 Sweatshirt와 MIKE, Surf Gang과의 협업 앨범 발표

Earl Sweatshirt와 MIKE는 NYC 집단 Surf Gang과 협력하여 앨범 'Pompeii // Utility'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두 아티스트의 오랜 우정의 결과로, 2016년 Earl이 MIKE의 음악을 처음 발견한 이후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음악적 에너지를 공유하며, 뉴욕과 LA에서의 긴 스튜디오 세션을 통해 이 앨범을 완성했다. MIKE는 '우리는 오랫동안 같은 목표를 향해 작업해왔다'고 말했다. 앨범은 단순한 랩 앨범이 아니라, 정체성에 대한 명상으로, 음악과 함께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을 다룬다. 앨범은 MIKE의 'Pompeii'와 Earl의 'Utility'로 구성되어 있으며, Earl은 'Utility'의 주제를 Surf Gang 비트의 금속적 사운드와 사회적 유동성의 가치로 설명했다. MIKE는 LA의 Warp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모두가 얼어붙고 피곤한 것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 Earl은 '파괴의 유용성'과 '파괴 이후의 유용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앨범이 사람들에게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두 아티스트는 Seltzer Studios에서의 협업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하며, 서로의 판단을 신뢰하고 함께 작업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Source: thef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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