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Guggenheim에서 새 앨범 발표

BTS는 뉴욕의 아이코닉한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새 앨범 발표를 기념하며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 공연에서 진행자인 제임스 폴론은 원형 무대 앞에 서서 BTS의 새로운 곡을 소개했다. 일곱 멤버는 각각 미술관의 경사로를 따라 걷는 동안 캐롤 보베의 다채로운 금속 조각을 배경으로 하여 노래를 부르며, 첫 후렴구에 맞춰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이들은 2022년 한국 군 복무로 인한 휴식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의 제목을 한국 민속 노래 '아리랑'에서 따왔다고 RM이 설명했다. RM은 이 앨범이 기쁨, 슬픔, 그리움, 저항 등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다고 전하며, '우리의 새로운 노래가 아리랑처럼 보편적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BTS는 구겐하임에서 두 번째 싱글 '2.0'도 공연했으며, 이 곡은 더 많은 안무가 포함되어 있었다. 관객 150명은 무대 주변이 아닌 위쪽 경사로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RM은 최근 리허설 중 발목을 다쳐 의자에 앉아 공연을 진행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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