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의 조직적인 도난 사건

최근 미술관에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그림들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에 대해 재단의 변호사는 CNN에 도난이 '구조적이고 조직적'이었다고 전했다. 범죄자들은 사전에 건물을 정찰했을 것으로 보이며, 가능한 한 빨리 현금을 확보하려 할 것이라고 아트 리커버리 인터내셔널의 창립자이자 변호사인 크리스토퍼 마리넬로가 아트 뉴스페이퍼에 말했다. 그는 지난해 루브르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을 언급하며, 범죄자들이 얼굴을 가리고 신속하게 움직이면 어떤 미술관에도 침입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미술관들은 '3분 도난'의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루브르는 최근 1,200만 달러 규모의 티켓 사기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으며, 지난해 10월에는 1억 2천만 달러 상당의 보석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에 대해 스트리나티는 르누아르의 그림이 아름답지만 재단 전체의 맥락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술 도난이 갈취를 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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