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에민, 타이트 모던에서의 전시회

트레이시 에민은 만성 통증을 앓고 있으며 방광이 없고 암을 극복한 아티스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타이트 모던에서 자신의 가장 큰 전시회인 'A Second Life'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녀의 새로운 작품뿐만 아니라 1998년의 조각 'My Bed'와 1995년의 단편 영화 'Why I Never Became a Dancer'와 같은 그녀를 스타로 만든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에민은 이러한 작품들을 함께 전시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 '두 번째 삶'이라는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설명하며, 그녀의 이전 작품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과거의 작품들을 다르게 바라보게 된 이유로 여성의 관점과 문제에 대한 존중이 증가했음을 언급했다. 에민은 자신의 신체가 예술의 중요한 요소로 항상 자리잡아 왔으며, 성폭력, 낙태, 최근에는 스토마 백을 가지고 사는 현실을 다루어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신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운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예술가로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나누었다. 또한, 그녀는 5년 동안 금주하며 담배를 끊었고, 고양이인 티컵과 팬케이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쏟는 것이 긴장을 푸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암에서 회복한 후 삶에 대한 관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그녀는 자신의 고향인 마그네이트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에민은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2010년과 2015년에 보수당에 투표했지만, 다음 총선에서는 녹색당에 투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FACE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이 예술을 위해 존재했음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Source: thef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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