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라 레고, 뭉크 전시회 관람 후 어머니에게 편지

1951년, 16세의 파울라 레고가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를 관람한 후 어머니에게 편지를 썼다는 내용이 가디언에 보도되었다. 이 편지는 최근에 발견된 것으로, 레고는 뭉크의 그림들과의 대화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녀는 '뭉크의 그림들과의 대화가 있는 것 같다. 마치 레고가 뭉크의 시각 세계와 조용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브란츠에그가 가디언에 전한 내용으로, 레고와 뭉크의 예술적 연결을 강조하고 있다. 레고는 뭉크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와의 심리적 상호작용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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