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니콜슨, 교토 첫 매장 오픈

스튜디오 니콜슨이 일본 교토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77제곱미터 규모의 개조된 교마치야 타운하우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때 귀금속 작업장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이다. 매장은 전통적인 간사이 건축 언어와 스튜디오 니콜슨의 정밀하고 산업적인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하고 있다. 원래의 구조 요소인 목재 프레임과 노출된 기둥이 보존되어 있으며, 매끄러운 스테인리스 스틸과 질감이 있는 콘크리트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매장 내부는 타지미 타일, 왁스 저항 염색 노렌 커튼, 그리고 폴로니아 나무로 만들어진 빈티지 기리 장식장과 같은 지역적 요소를 포함하여 사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입구의 중심에는 츠보니와(내부 정원)와 재활용된 도마 돌이 있으며, 두 번째 층에서는 전통적인 교토 랜턴이 매달려 있어 아늑한 신발 라운지를 비추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은 매장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스튜디오 니콜슨은 첫 간사이 지역 매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샤페르와 협력하여 독점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린넨 가운, 실크 파자마 세트, 가죽 실내 신발로 구성된 4피스 제품으로, 일본 로그우드에서 유래한 식물 염색을 통해 깊은 네이비 색상으로 제작되었다. 이 '패브릭 퍼스트' 접근 방식은 브랜드의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고 있다.

스튜디오 니콜슨의 교토 매장은 268 엔푸쿠지 마에초, 테라마치 도리 타코야쿠시 사가루, 나카교구, 교토 604-8042, 일본에 위치하고 있다. 이 매장은 교토의 중심 타노지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테라마치 쿄고쿠 쇼핑 거리와 가까운 위치에 있다. 스튜디오 니콜슨은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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