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펀드, 글로벌 다수 전문인을 위한 프로그램 시작



아트 펀드는 1903년에 설립된 비정부 영국 자선단체로, 3월 19일 글로벌 다수 배경을 가진 중견 및 고위 경력 큐레이터를 지원하기 위한 '임파워링 큐레이터스'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5년 동안 진행되며, 20개의 다년간 큐레토리얼 역할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첫 번째 큐레이터 펠로우에는 2027년 테이트 리버풀 재개관을 위한 전시를 큐레이팅할 카린 하르망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닐시아 마시가 런던의 오토그래프 갤러리에서 인종, 권리 및 사회 정의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다루는 전시를 공동 큐레이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또 다른 큐레이터인 닐시아 마시는 오토그래프 갤러리에서 인종, 권리 및 사회 정의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다루는 전시를 공동 큐레이팅할 예정이다. 크리스토 케팔라스는 맨체스터 대학교와 협력하여 새로운 협력 석사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박물관의 이스메 워드는 이 프로그램이 다양한 관점이 번창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데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워드는 '임파워링 큐레이터스'와 같은 프로그램이 참가자, 박물관 및 분야를 위한 새로운 윤리적 돌봄을 구축하는 데 기초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큐레이터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트 펀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큐레이터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큐레이터들은 테이트 리버풀, 맨체스터의 휘트워스 아트 갤러리, 런던의 로열 뮤지엄 그리니치, 카디프의 챕터 아트 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각자의 전시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예술계에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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