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함과 예술의 교차점

작가는 미시간주 칼라마주에서 성장했으며, 어린 시절 토네이도를 목격한 경험이 크로스 섹션 회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그의 어머니는 따뜻한 성격은 아니었지만, 이웃 아이들을 걱정하며 토네이도가 지나가는 동안 밖에 나갔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크로스 섹션을 그리게 된 이유 중 하나일 수 있다. 작가는 피터 브뤼겔의 노동을 주제로 한 초기 회화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투함의 장면에서 계급과 권력, 성별과 성적 주제를 탐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투함에서의 상황이 사람들을 기계의 일부처럼 느끼게 만들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실수들이 생명을 잃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중 하나인 '전투함 크로스 섹션'에 자신을 숨겨진 세탁 바구니에 넣어 표현했으며, 이는 그가 그러한 상황에서 느낄 두려움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네르버스 인 더 서비스'라는 작품에서 현대적인 집에서 열리는 환상적인 칵테일 파티를 묘사하며, 아내의 삶의 경험을 이해하기 위한 '아라벨라 프리먼' 시리즈를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리즈는 흑인 부유층, 예술 수집, 토지 소유와 관련된 이야기로, 친구인 모세 레오나르도와 알라나 패럴을 모델로 사용하고 있다.

작가는 최근 서예를 배우고 있으며, 실제 깃펜을 사용하여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각이 바이올린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깃펜이 종이와 상호작용하며 손에서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예술 경력이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스튜디오에서의 경험이 그의 예술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 중인 새로운 설치 작업이 생태적 위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ource: hyperallergic.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