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독서 문화와 추천 서점





런던은 독서 문화가 깊이 뿌리내린 도시로, 모노클은 이 도시의 서점들을 소개한다. 해치드 서점은 1797년에 존 해치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도 많은 독자들이 완벽한 책을 찾기 위해 이곳의 곡선형 창문을 바라본다. 이 서점은 4,000개 이상의 제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축 환경에 중점을 둔 기술 연구와 비평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초판본과 같은 희귀한 서적도 찾아볼 수 있다. 해치드 서점은 케네스 프램프턴, 톰 에머슨, 토니 프렛턴과 같은 유명 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베스트셀러로는 '외로운 런던인들'과 '흑인과 영국: 잊혀진 역사'가 있다. 아카이브 서점은 1979년에 팀 미커와 그의 아내 미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전량 중고 서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곳은 고객들이 예기치 않은 책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1935년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서명본을 소장했던 이력이 있다. 페이지스 오브 해크니는 3,500개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달 두 번의 북클럽 모임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유지하고 있다. 아트워즈는 디자인, 패션, 영화, 사진에 중점을 둔 서점으로, 현재 데이비드 린치와 헬무트 뉴튼의 모노그래프를 포함한 다양한 서적을 제공한다. 이 서점은 주말에 많은 독자들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장소로, 20시까지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모로코 바운드는 서점, 바, 예술 공간이 결합된 형태로, 다양한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Source: mono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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