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미술관, 아프리카 미술 전시회 개막

브루클린 미술관의 앤 파스터낙 관장은 "이것은 단순한 새로운 컬렉션 갤러리가 아니라, 아프리카 미술이 미국 박물관에서 이해되고 기념되는 방식을 대담하게 재구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미술관 전체를 활성화하려는 더 큰 비전의 중요한 단계로, 다양한 관객에게 독특한 미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는 브루클린 미술관의 4,500점의 아프리카 미술 컬렉션에서 이루어지며, 어니스타인 화이트-미페투와 아니스사 말보이신이 각각 아프리카 미술의 큐레이터와 부큐레이터로서 이끌게 된다. 이 전시는 역사적 소장품과 현대 작품을 결합하여 아프리카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삼는다. 화이트-미페투는 "디아스포라는 아프리카의 이야기다. 우리는 아프리카 부분에만 집중하고 수백만 명이 겪은 중요한 여정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브루클린 미술관이 1천만 달러의 예산 적자에 직면하여 약 40명의 직원을 해고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 이루어졌다. 긍정적인 소식으로는, 지난해 가을 미술관의 클로드 모네 전시가 ARTnews의 알렉스 그린버거에 의해 "놀라움 그 자체"로 묘사되었으며, 미술관은 2025년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거의 600점의 작품을 추가하여 컬렉션을 확장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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