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로차, 피티 우모 110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선정


아일랜드 디자이너 시몬 로차가 2026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피렌체에서 열리는 제110회 피티 우모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공식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차의 첫 번째 독립 남성복 런웨이 쇼가 진행되며, 그녀의 완전한 봄/여름 2027 남성복 컬렉션이 국제적인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로차는 2022년 여성복 컬렉션과 함께 남성복 라인을 도입한 이후, 이번 단독 발표는 남성복 카테고리의 독립적인 새로운 장을 의미한다. 로차는 전통적인 장식과 부드러운 취약성을 날카로운 실용적 실루엣과 조화롭게 결합하는 독특한 미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피티 이미니지의 특별 이벤트 코디네이터인 프란체스카 타코니는 로차의 타협 없는 비전을 칭찬하며, 그녀가 아일랜드와 홍콩의 개인 유산을 엮어내는 능력을 강조했다. 로차는 마르틴 로즈, 그레이스 웨일스 보너, 라프 시몬스와 같은 피티 우모의 저명한 졸업생들과 함께하게 된다. 이들은 역사적으로 피렌체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잊지 못할 패션 순간으로 변모시킨 바 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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