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L. 로브 대사의 스칸디나비아 마스터워크 전시

존 L. 로브 대사의 컬렉션에서 스칸디나비아 마스터워크가 필립스의 현대 및 현대 미술 경매에서 주목받고 있다. 로브 대사는 1981년부터 1983년까지 덴마크 주재 미국 대사로 재직했다. 이번 경매에서는 하랄드 솔베르그의 '오슬로 피오르의 레앙부크텐의 가을'(1926)이 850,000파운드에서 1.3백만 파운드로 추정되며, 안나 앤처와 베르타 베그만의 작품도 함께 제공된다. 스칸디나비아를 넘어, 다음 주 저녁 경매에서는 전후 및 현대 미술의 주요 작품들이 모인다. 앤디 워홀의 '마오'(1973) 24x20인치 작품이 180만 파운드의 높은 추정가로 경매에 처음 등장하며, 이는 10점의 하위 세트 중 하나이다. 뱅크시의 '해피 초퍼스'(2003)는 로빈 윌리엄스가 소유했던 초기 작품으로, 아티스트의 2006년 '베어리 리걸' 전시회에 포함되었다. 한편, '중요한 벨기에 수집가 부부의 수집 생활' 전시에서는 트레이시 에민의 '당신을 향한 미친 욕망'(2019)이 600,000파운드에서 800,000파운드로 추정되며, 이는 그녀의 테이트 모던에서의 주요 회고전과 동시에 진행된다. 이 작품은 레베카 워렌의 '파시아 V'(2012)와 함께 전시되며, 이는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조각 전통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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