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f Metzger, Susan Foister, Dürer의 작품 진위 논란

신간 카탈로그 레이즌에서 학자 크리스토프 메츠거는 런던 내셔널 갤러리 소장 작품인 '화가의 아버지'(1497)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진품이라고 주장했다. 메츠거는 이 작품이 뒤러의 다른 작품들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작품의 균열이 뒤러의 다른 작품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작품의 모델인 화가의 아버지의 머리카락이 '뒤러의 일반적인 유창함과 섬세함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주장은 2024년 갤러리의 독일 소장품 카탈로그에서 오랜 기간 독일 회화 큐레이터로 활동해온 수잔 포이스터에 의해 지지받았다. 포이스터는 이 작품의 균열이 뒤러의 다른 작품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메츠거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로 인해 '화가의 아버지'의 진위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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