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의 새로운 전선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인 아드미럴 파파로는 1,100회의 항공모함 착륙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단순한 물리적 전쟁이 아닐 것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정보 및 사이버 작전이 '두드러진 전쟁 형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2026년 1월 호놀룰루 방위 포럼에서 그는 정보 작전이 모든 군사 작전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파로는 최근 미국 제5함대 사령관으로서 중동에서의 해군 작전을 지휘했으며, 미국 태평양 함대의 사령관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대만 방어를 위한 미국의 개입 여부나 중국과의 전투에 대한 결정권자는 아니지만, 전쟁이 발생할 경우 전투 방식에 대해 큰 발언권을 가질 것이다. 이러한 그의 역할은 현대 전쟁에서 정보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다.

Source: mono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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