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논란 사건 조사 요청

스페인의 주요 미술관 중 하나인 마드리드의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이 월요일에 스타 오브 다비드와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방문한 관람객들과 관련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의 보수적인 매체인 Ynetnews에서도 보도되었으며, 해당 여성들이 이스라엘 관광객이라는 사실도 전해졌다. 유럽 유대인 회의는 이 사건을 '문제적이고 용납할 수 없다'고 표현하며, 공공 문화 기관 내에서의 차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이 처음으로 이스라엘 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것이 아니다.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은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전시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현대 및 현대 미술의 풍부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미술관은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사건이 미술관의 이미지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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