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의 최근 소식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되는 미술관으로, 최근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여러 차례의 누수로 인해 박물관의 인프라를 점검해야 했으며, 한 번의 누수는 초기 르네상스 화가 치마부에에 헌정된 전시회를 간신히 피했다. 또 다른 누수는 고대 이집트 미술 소장품과 관련된 문서에 피해를 주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박물관의 운영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루브르의 관장인 로렌스 데 카르스는 박물관의 소장품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루브르에는 20세기와 21세기의 작품이 상대적으로 적다. 최근에는 모하메드 부루이사(Mohamed Bourouissa)의 비디오 작품을 처음으로 소장하게 되었으며, 남아프리카 출신 화가인 마를렌 듀마스(Marlene Dumas)는 지난해 루브르에 의해 최초의 여성 현대 미술가로 선정되어 그녀의 아홉 점의 작품이 박물관에 영구 전시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루브르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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