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더 이상 복제품으로 간주되지 않는 뒤러 초상화 주장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 소장된 이 그림은 오랫동안 진품이 아닌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역사학자 크리스토프 메츠거는 이 그림이 진짜라고 주장하고 있다. 메츠거는 이 초상화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작품임을 입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이 그림의 세부 사항과 기법이 뒤러의 스타일과 일치한다고 강조하며, 그동안의 평가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메츠거는 이 그림이 예술계에서 재조명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 통해 뒤러의 예술적 기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초상화는 예술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메츠거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경우, 이 작품은 새로운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Source: news.art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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