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최초 여성 관장, 사임 제출

루브르 박물관의 최초 여성 관장인 데 카르스가 내부 혼란으로 인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사임을 제출했다. 그녀의 사임은 박물관의 열악한 상황, 1억 달러 규모의 왕실 보석 강탈 사건, 여러 차례의 파업, 그리고 티켓 판매 사기 등으로 인해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들은 박물관의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초 발표된 7억 7천8백만 달러 규모의 확장 계획은 모나리자를 위한 33,000평방피트 갤러리를 추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으나, 이달 초 무기한 연기되었다. 이 확장 계획은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재의 상황에서는 실현이 어려워졌다.
데 카르스의 사임은 루브르 박물관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 중 하나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그러나 최근의 사건들은 박물관의 명성과 운영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내부 혼란과 여러 사건들은 루브르 박물관의 관리 체계와 운영 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데 카르스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사임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루브르 박물관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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