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밀라노의 바,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부상

로마의 바 산 칼리스토, 밀라노의 프리찌 에 라찌, 볼로냐의 바 마우리치오, 그리고 나폴리의 산 파스콸레의 작은 바들은 몇 년 전만 해도 주로 60세 이상의 고객들이 찾는 장소로 여겨졌다. 그러나 오늘날 이들 바는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으며, 메탈 소서가 있는 와인 바나 리스닝 바보다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바 스크라우시는 현대 나이트라이프의 위기에 대한 진정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의 나이트라이프는 점점 더 비싸고, 공연적이며, 강제적인 배타성의 동력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바의 전통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소비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바 스크라우시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사람들과의 소통과 경험을 중시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들은 이제 단순한 음주 공간이 아닌, 도시의 사회적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Source: facebook.com/nss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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