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구치 박물관에서 뉴욕과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

퀸즈에 위치한 노구치 박물관에서 새로운 전시가 열렸다. 이 전시는 이사무 노구치가 60년 이상 거주한 뉴욕과의 관계를 탐구한다. 노구치는 '나는 정말 뉴요커다'라고 말하며, 일본인이나 세계 시민이 아닌 뉴요커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전시에서는 그의 초기 흉상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는 그가 뉴욕에서 만난 사람들의 '비범한 네트워크'를 증명한다. 전시에는 무용가 미치오 이토의 청동 마스크, 클레어 부스 루스의 대리석 조각, 그리고 거친 세라믹으로 제작된 가브리엘 오로스코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벅민스터 풀러의 머리가 크롬 도금된 청동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이는 노구치가 그의 스튜디오를 전부 은색으로 칠하라는 제안에 대한 언급으로 보인다. 1939년에는 록펠러 플라자 입구에 설치된 기념비적인 조각 '뉴스' 작업 중인 노구치의 모습도 전시된다. 1961년에는 리버사이드 파크 놀이터 모델과 함께한 노구치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이사무 노구치의 작품 중 '플레이 마운틴'은 1933년에 제작되었고, '레드 큐브'는 1968년에 제작되었다. 또한, 1960-64년 사이에 제작된 체이스 맨해튼 은행 플라자의 '선큰 가든'도 전시되고 있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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