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리히텐슈타인 전시회, 댈러스 미술관과 나셔 조각 센터에서 개최

댈러스 미술관과 나셔 조각 센터가 로이 리히텐슈타인에 헌정된 공동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재단이 기증한 50점 이상의 프린트, 드로잉, 마켓, 프로토타입 및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인 스튜디오' 전시는 여름까지 두 기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눈물 흘리는 소녀와 '와암!'이라는 폭발적인 표현으로 유명한 팝 아트의 선구자이다. 이번 전시는 댈러스에서 그의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셔 조각 센터와 댈러스 미술관은 협력하여 전시를 구성하였으며,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소장품을 기존 소장품과 대화하도록 배치하였다. 나셔 조각 센터에서는 리히텐슈타인의 조각 작업을 강조하며, 레이먼드와 패시 나셔 컬렉션의 작품과 그의 상징적인 브러시스트로크 조각과 관련된 2십여 점의 준비 드로잉 및 마켓을 함께 전시한다. 반면, 댈러스 미술관에서는 조각된 나무 브러시스트로크 작품 세트를 프린트 및 연구와 함께 전시하여 리히텐슈타인의 다양한 이미지를 탐구한다. 댈러스 미술관의 임시 관장인 타마라 우튼 포사이스는 이번 파트너십이 댈러스 아트 지구의 협력 정신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관람객들이 두 인접 기관에서 리히텐슈타인의 창의성을 경험하며 댈러스의 문화 공동체의 힘과 활기를 축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고 덧붙였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인 스튜디오 전시는 나셔 조각 센터에서 8월 16일까지, 댈러스 미술관에서는 7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Source: hype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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