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리 크래스너와 잭슨 폴록 전시 개최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리 크래스너와 잭슨 폴록이라는 두 주요 예술가의 대규모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10월에 시작되어 2027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두 예술가는 각각 독립적인 유산을 구축했으며, 이번 전시는 그들의 유산을 개별적으로 그리고 나란히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래스너는 폴록과의 결혼 생활 동안 그의 영향력 아래에서 종종 그늘에 가려졌지만, 이번 전시의 부제인 '과거 진행형'은 크래스너의 작품에서 따온 것이다. 메트의 큐레이터인 데이비드 브레슬린은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동등한 이야기'라고 언급하며, 두 예술가가 서로의 곁에서 어떻게 작업하고 생활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슬린은 또한 그들이 서로 다른 개인으로서 예술 창작에 대한 매우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크래스너와 폴록의 예술적 관계를 탐구하며, 그들의 작품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명할 예정이다.

Source: artnew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