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비엔날레, 에이미 해리슨과 루시아 산로만 공동 큐레이터 발표

리버풀 비엔날레의 주최측은 2027년 6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리는 제14회 비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로 에이미 해리슨과 루시아 산로만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비엔날레의 주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리버풀과 전 세계 청소년들의 경험에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루시아 산로만은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Museo Universitario Arte Contemporáneo의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2018년부터 7년간 멕시코시티의 Laboratorio de Arte Alameda를 이끌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샌프란시스코의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에서 시각 예술 디렉터로 재직했다. 산로만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통해 여성, 페미니스트, 원주율 예술가들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조명해왔으며, 타니아 브루게라, 수잔 레이시, 페드로 라쉬와 같은 예술가들의 전시를 조직해왔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그녀는 리버풀 비엔날레에서 청소년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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