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조 프레이저 동상으로 록키 발보아 대체

필라델피아 미술관의 계단 아래에 있던 록키 발보아 동상이 위로 옮겨짐에 따라 필라델피아 미술 위원회는 조 프레이저를 기리는 동상을 대체 작품으로 선정했다. 조 프레이저는 실제 필라델피아 출신의 복서로, 록키와는 달리 허구의 인물이 아니다. 현재 프레이저 동상은 2015년부터 필라델피아 스포츠 콤플렉스 외부에 전시되고 있다. 필라델피아 미술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이 노력은 필라델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신중하게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허구의 '언더독' 개념과 실제 성취가 나란히 서 있을 수 있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칼럼니스트 스테파니 파르는 프레이저 동상이 계단 아래에 위치한 것을 "링에서의 펀치보다 더 큰 얼굴에 대한 smack"이라고 표현하며, "현재 우리는 필라델피아에서 허구를 높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연방 정부가 우리의 사실을 지우려 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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