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루체의 인테리어 공개





페라리가 개발 중인 새로운 BEV 스포츠카 '루체'의 인테리어가 공개되었다. 이 차량은 2026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한다. 페라리는 이 차량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이 설립한 LoveFrom이 5년간 협력하여 제작하였다. 캐빈은 단일한 클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 재생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되어 내구성과 세련된 촉감을 제공한다. 이 알루미늄은 정밀하게 가공되어 최첨단 아노다이징 처리가 이루어졌다. 또한, '루체'의 인터페이스는 촉각과 직관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물리적 스위치도 많이 사용되어 드라이버와 차량 간의 강한 연결을 형성하고 있다. 스티어링 휠은 페라리의 유산을 기리면서도 현대적인 혁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1950-60년대의 유명한 나르디 제작의 목재 3스포크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알루미늄을 노출시켰고, 기존 페라리 스티어링 휠보다 400g 가벼워졌다. 핸들 위의 스위치는 두 개의 아날로그 제어 모듈로 정리되어 기능성과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을 동시에 갖추었다. '루체'는 드라이버 피나클, 제어 패널, 후방 제어 패널의 세 가지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사용자 경험을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특히 드라이버 성능과 관련된 피나클은 두 개의 유기 EL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시각성을 높이고 있다. 제어 패널은 드라이버와 조수석 모두를 향할 수 있는 가동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사용의 편리함과 '루체'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센터 콘솔은 기능적이면서도 우아함을 표현하는 유리 소재로 제작되어 '루체'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드러내고 있다. '루체'의 전체 모습은 2026년 5월 이탈리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ource: opener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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