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조각품 붕괴 사고 발생

한국계 미국인 예술가 마이클 주의 대형 조각품이 2월 20일 그의 전시회 'Sweat Models 1991–2006' 개막식 중에 발생한 사고로 붕괴되었다. 이 사고는 부주의한 관람객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의 여파를 담은 사진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Threads에 게시되었으며, 조각품의 파편이 바닥에 흩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시회는 뉴욕의 Space ZeroOne에서 열리고 있다.

Space ZeroOne은 트라이베카에 위치한 갤러리로, 371 Broadway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갤러리는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신진 한국 예술가들의 첫 전시회를 열었다. 현재 갤러리 웹사이트에는 '주말 동안 휴관'이라는 안내가 있으며, '곧 다시 여러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 갤러리는 추가 정보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았다.

한화재단은 모기업인 한화그룹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이스라엘 방위군과의 관계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아트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약 567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기업 집단으로, 자회사인 한화 항공우주를 통해 무기 제조 및 방위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타임 매거진은 한화를 '아시아의 록히드 마틴'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아트넷 뉴스는 한국 문화 연합이 이 갤러리를 '예술 세탁'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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