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미술관, 커뮤니티의 독립 요구에 직면

500명의 서명자가 서명한 공개 서한이 토론토의 아트 갤러리 오브 온타리오(AGO)에서 나안 골딘의 새로운 작품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한 후, 전시 기획의 독립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 서한에는 여러 예술가와 여러 유대인 단체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AGO가 예술적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의 한 부부가 마릴린 먼로의 이전 집을 역사적 문화 기념물로 지정한 시와 카렌 배스 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해당 건물을 철거할 계획이었으나, 시의 결정으로 인해 그 계획이 차단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문화유산 보호와 개인의 재산권 간의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프랑스의 트락핀(Tracfin)에서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예술 밀매 경고가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술 시장의 불법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인도 뉴델리에서는 자연 및 예술 단체인 아라냐니(Aranyani)가 설계한 아리아냐니 파빌리온이 개관했다. 이 파빌리온은 T_M.space 건축 스튜디오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40종 이상의 자생 식물이 심어진 곡선형 구조의 지붕을 자랑한다. '신성한 자연(Sacred Nature)'이라는 이름의 이 나선형 파빌리온은 순더 너리( Sunder Nursery) 공원에 위치하며, 2월 20일까지 개방된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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