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폰타나리, 밀라노 코르티나 2026 패럴림픽 포스터 제작





안드레아 폰타나리는 이탈리아 트렌토 근처의 작은 언덕 마을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앞두고 있다. 그의 작업 중 하나는 밀라노 코르티나 2026 패럴림픽을 위한 포스터로 의뢰받았다. 이 포스터는 다수의 예술 거장들이 제작한 포스터와 같은 영예를 안고 있으며, 폰타나리는 이를 통해 예술과 스포츠의 교차점을 탐구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함께 놀고, 함께 변화한다'는 제목의 포스터를 제작하며, 기니비사우의 브라이마 순카르 다보가 아루바의 조나단 부스비를 5,000미터 예선 마지막 100미터 구간에서 도운 사진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행위는 국제 스포츠의 관대함을 상징하는 사건이 되었다. 폰타나리는 120명의 예술가 중에서 선택된 10명 중 한 명으로, 이탈리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피투라 이탈리아나 오지' 전시회에서 선정되었다. 이 전시는 이탈리아 현대 미술의 주요 기관인 트리엔날레 밀라노에서 열렸다. 그의 작품은 브라질리아 국립 박물관에서 2월 중순까지 전시되며, 이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그는 트렌토로 돌아가는 길을 항상 찾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곳의 산들이 작업하기 어려운 장소이지만 끊임없이 가능성을 열어주고 한계를 도전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Source: mono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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