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리즈 로스앤젤레스, 예술과 지역 사회의 연결

2026년 프리즈 로스앤젤레스가 2월 26일 목요일 산타 모니카 공항에서 다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22개국의 95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로스앤젤레스의 예술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두드러진다. 프리즈 아메리카스의 디렉터인 크리스틴 메시네오는 "로스앤젤레스는 실험과 예술가 주도의 실천에서 번창하지만, 그 정의적인 힘은 세대를 초월해 서로를 위해 나타나는 예술가, 큐레이터, 수집가, 기관의 지속적이고 상호 연결된 공동체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의 파괴적인 산불 이후, 올해는 갤러리들이 출판물을 기부하는 프리즈 도서관이 새롭게 개설되었다. 이 전시회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예술가들의 작품이 지역의 역사와 지리, 아이코노그래피를 탐구하고 있다. NFL 전설 조 몬타나와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 엠마 왓슨이 예술을 감상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몬타나는 "그냥 재미있다. 나는 모두의 사랑과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의 변주를 보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갤러리들의 초기 판매 보고서는 긍정적인 시작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날의 거래는 다비드 즈위너 부스에서 280만 달러에 판매된 믹스드 미디어 작품인 니제카 아쿤일리 크로스비의 작품이 주도했다.

슈퍼포지션 부스에서는 로스앤젤레스 예술가 그렉 이토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이토는 자신의 증조부의 이니셜이 새겨진 빈티지 검은색 트렁크를 중심으로 설치작품 "A Cautionary Tale"을 구성했다. 이 트렁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강제 수용소에서 가족의 소지품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개인적인 터치스톤을 통해 정체성을 조합하는 포터블 보물 상자로 기능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갤러리인 사우던 길드는 다양한 세대와 대륙의 예술가들을 아우르는 전시를 선보이며, 정체성, 유산, 영성, 가시성, 신체와 같은 공통된 주제를 탐구하고 있다.

다비드 즈위너 부스에서는 루이 프라티노의 새로운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이 작품은 고독과 친밀함의 순간을 다룬다. 이 전시회는 역사적 및 현대적 목소리를 아우르는 긴밀하게 선별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앤서니 갤러리의 부스에서는 앤드류 J. 박의 "Almost Real"이라는 제목의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1990년대 텔레비전과 초기 아날로그 게임의 흐릿한 빛을 채널링한 에어브러시 회화가 특징이다. 카르발류 부스에서는 엘리제 페로이의 첫 로스앤젤레스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은 풍경, 언어, 무상함에 대한 시적 탐구를 보여준다. 하우저 & 위르트 부스에서는 독일 예술가 콘니 마이어의 새로운 회화가 전시되었으며, 이는 오렌지 농업과 농업 생활을 묘사하고 있다.

Source: art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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