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L.A. 아트 위크의 주요 아트 목적지





프리즈 로스앤젤레스는 2019년에 시작되어 아트 월드 캘린더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 행사는 도시의 가장 바쁜 주간을 시작하며, 갤러리 오프닝, 강연,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올해는 로스앤젤레스의 큰 시즌을 위한 출발점 역할도 한다. 3월에는 로컬 아티스트 로렌 홀시가 그녀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조각 공원 '시스터 드리머'를 선보이고, 4월에는 LACMA가 다비드 게펜 갤러리를 개관한다. 프리즈는 산타 모니카 공항의 텐트에서 아트 위크의 중심이지만, 주간의 최고의 발견은 박람회장을 넘어 확장된다. 방문객들은 동네별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프리즈 로스앤젤레스는 산타 모니카 공항의 3027 공항 애비뉴에서 열리며, 약 100개의 국제 갤러리가 모인다. 주차장이나 하차 지점에서 접근할 때, 음식 트럭과 식사 옵션이 즐비하고, 아트 프로덕션 펀드가 큐레이팅한 프리즈 프로젝트도 볼 수 있다. 이 행사는 다른 프리즈 박람회와 유사하지만, 서부 해안의 밝고 개방적인 특성이 돋보인다. 특히 포커스 섹터에서는 신진 갤러리의 개인 및 듀오 프레젠테이션을 강조한다.
포스트 페어는 산타 모니카의 1248 5번가에서 열리며, 프리즈의 신선한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로컬 갤러리스트 크리스 샤프가 이끄는 이 행사는 전통적인 부스 설정보다 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갤러리의 3분의 1은 로컬 갤러리이며, 파리에서 오악사카까지 다양한 국제 갤러리도 참여한다. 특히 P.P.O.W의 피비 헬란더의 작품이 기대된다.
펠릭스 아트 페어는 할리우드 루즈벨트 호텔에서 열리며, 다비드 호크니가 그린 수영장이 있는 곳이다. 각 호텔 객실은 다양한 갤러리가 전시되어 있으며, 주로 신진 아티스트에게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소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곳은 예술가들과 어울리며 작품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로,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머무는 것이 좋다.
할리우드 갤러리는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중앙 할리우드까지 이어지는 갤러리 구역으로, 여러 블록에 걸쳐 훌륭한 갤러리가 있다. 이 지역은 도보로 갤러리 탐방이 가능하며, 특히 화요일 저녁에는 여러 오프닝이 예정되어 있다. 하우저 앤드 워스는 다운타운 L.A.의 901 E 3rd Street에 위치하며, 크리스티나 콰를스의 개인전이 기대된다.
현대 미술관(MOCA)은 다운타운 L.A.에 두 개의 위치를 두고 있으며, 포스트 전후의 현대 미술 컬렉션을 자랑한다. 올해는 '해구 양: 스타 크로스드 렌데부' 전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기펜 현대 미술관에서는 '기념물' 전시가 열린다. 멜로즈 힐 갤러리는 다비드 즈비르너의 LA 지점과 함께 여러 젊은 갤러리들이 모여 있다. 미라클 마일과 미드 윌셔 지역은 LACMA 주변의 갤러리 회랑으로, 여러 흥미로운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Source: art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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