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미술 교류 80년, 국립현대미술관 특별 전시 개최

지리적으로, 문화적으로 가까우면서도 먼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들은 국경을 넘어 교류하며 서로의 삶과 작품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쳤다. 이에 국립현대미술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광복 이후 80년간 양국 미술 교류의 여정을 돌아보며 그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본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일본에서 연이어 개최되며, 개막식은 지난 12월 5일 금요일 요코하마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개막식에는 양국 주요 예술 인사들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에는 이우환, 다카마츠 지로 등 50여 명(팀)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16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일본의 미술 교류를 조명하고, 두 나라의 예술가들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Source: blog.naver.com/mmca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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