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아사바의 전시회 'FACE': 사람과 동물, 음식의 표정을 담다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아사바가 최근 전시회 'FACE'를 통해 사람, 애완동물, 심지어 음식의 표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사바는 섬세한 표정과 대담한 구성을 통해 아이들, 동물, 식물을 묘사합니다. 그녀는 풍부한 자연 환경에서 자란 도야마에서의 초기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품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아사바의 작품은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반영하며, 관람객들에게 감정의 다양성을 전달합니다.

Source: spoon-tama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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