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손 박사 후보, 한국 미디어 아트를 주제로 박사 논문 방어
한국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 남준의 재수입을 주제로 한 박사 논문 방어가 오는 2025년 4월 28일 월요일에 열린다. 박사 후보인 북경 손은 이 특별한 자리를 통해 한국 미디어 아트의 역사와 그 발전 과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그의 논문 제목은 "회의적 피드백: 남준의 재수입을 통한 한국 미디어 아트"로, 한국 내에서 남준의 작품이 어떻게 재조명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손 후보는 루이빌 대학교의 제프리 커크우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케빈 해치, 톰 맥도너, 크리스 레이츠 교수와 함께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크리스 레이츠 교수는 해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국제적인 시각에서 한국 미디어 아트를 바라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논문 방어는 특히 온라인 플랫폼인 줌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행사로 마련되어 있다. 이는 연구의 결과물이 사회와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 후보는 "이번 방어가 한국 미디어 아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준은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로, 그의 작품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미적 경험을 창출해왔다. 손 후보의 연구는 남준의 재수입이 한국 미디어 아트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탐구하며, 그가 남긴 유산이 오늘날 미디어 아트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손 후보는 이 논문 방어를 통해 남준의 작업이 한국 미디어 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탐색할 예정이다. 그는 "우리의 문화가 어떻게 외래 문화와 상호작용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예술적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싶다"며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 논문 방어는 단순한 학술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 미디어 아트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손 후보는 "이번 방어를 통해 한국 미디어 아트의 다양한 가능성과 그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줌 링크가 공개되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 없이도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줌 링크: [여기에서 찾기](https://binghamton.zoom.us/j/97115645967?pwd=CAJJ8QytRt3rcw7bUmq3EL92Y2DQe)
회의 ID: 971 1564 5967; 비밀번호: 932908
박사 후보인 북경 손의 연구와 이번 방어가 한국 미디어 아트의 새로운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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